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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여행]두바이몰,부르즈할리파 2015년 7월 12일(목) 우리 일행은 북유럽,두바이여행 마직막날인 12일차 두바이 오후 일정으로 두바이몰과 부르즈할리파 관광을 시작합니다. 두바이몰 입구 그 유명하다는 두바이 몰 내부 모습들입니다. 삼성 휴대폰 판매장도 보이고 고려 한식집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잠시 앉아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밭빙수로 휴식을 취했습니다. 식당과 연결된 윗층에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과 각종 놀이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몰내에 위치한 대형 수족관 몰론 명품관들도 몰려 있습니다. 천정의 크기와 인테리어가 대단합니다. 실내 스케이트장과 스키를 탈수 있는 스키장과 슬로프도 설치되어 있습다. 그만큼 실내 규모가 크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두바이몰 명소중의 하나인 실내 인공 폭포 이곳이 이 건물을 배경으로 좔영할 .. 더보기
[두바이여행]시내투어,두바이랜드 2015년 7월 9일(목) 우리 일행은 북유럽 두바이 여행 12일차 오전 투어를 시작합니다. 오전에 둘러 볼 곳은 사막의 기적이라 일컫는 쥬메이라팜아일랜드(모놀레일탑승),천년의 아랍 재래시장을 현대식으로 재현해 놓은 숙메디나트쥬메이라, 7성급 호텔인 버즈알아랍 조망 후 두바이랜드 관람을 합니다. 우리가 묵은 호텔의 풀장이 너무 아름다워 한컷하고 일정을 시작합니다. 태국체인 호텔이라 홍보 도우미 아가씨도 태국 전통의상을 입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승강장 에서 주변을 둘러 봅니다. ' 두바이 상징 중의 하나인 아틸란티스(Atlantis Hotel)호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쥬메이라 비치 이곳은 인공섬으로 구성된 팜 쥬메이라(Palm Jumeirah)로 불리며, 팜 제벨알리, 팜 쥬메이.. 더보기
[두바이여행]두바이 사막투어 2015년 7월 8일(수) 우리 일행은 두바이 둘째날 오후 일정으로 사막투어를 시작합니다. tv-N 꽃보다 할배의 그리스-두바이편에서 소개 되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창밖에는 역시 크고 다양한 건물들의 숲으로 이루어진 광경을 보게 됩니다. 이곳은 전철 역입니다. 디자인이 독특합니다. 우리 일행이 점심을 한 호텔입니다. '하늘' 이라는 한정식집입니다. 메뉴는 불고기 전골, 제육볶음, 해물파전 외 각종 밑반찬입니다. 이때가 라마단 기간으로 식당들도 거의 하지 않고 물론 술도 팔지 않았습니다. 소주한잔 하기에 꼭 맞은 메뉴이나 문화의 차이를 실천으로 옮기며 그냥 패스 했습니다. 점심식사 후 호텔로 돌아와 다시 사막투어 준비를 시작합니다. 호텔에서 현지인이 매를 가지고 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합니다. 투어 .. 더보기
[두바이여행]두바이 시내투어 민속박물관,왕궁,금시장 2015년 7월 8일 우리 일행은 노르웨이를 떠나 어제 밤 늦게 두바이에 도착 하룻 밤을자고 두바이 시내 관광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이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메르스로 홍역을 치르고 있을 때 입니다. 이때 두바이 여행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곳에는 메르스에 대한 걱정이나 움직임은 전혀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걱정 하지 않았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차분하고 주관적인 대응이 필하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이 태국체인 호텔로 건물형태, 식당, 직원들까지 태국에 온 느낌을 받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호텔은 체크인(Check in) 할 시 30유로의 선불 결재를 하여야 만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물론 체크아웃(Check out)시 정산 하므로 미니바등 사용이 없을 시는 아무른 문제는 없습니다. 로.. 더보기
[북유럽여행]노르웨이를 떠나 두바이를 가다 2015년 7월 7일(화) 우리 일행은 4일간의 아름다운 노르웨이 여행을 끝내고 오슬로 공항을 거쳐 두바이에 도착을 합니다. 어제 우리가 묵은 호텔을 배경으로 인증샷 합니다. 호텔에서 내려 오는 길에 도로공사중이라 차량들이 정차해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자전거도 똑 같이 통제에 따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전거는 그냥 갓길로 갈 것 같은데... 또 한가지는 아래 사진에 보면 맨 앞에 인송차량이 대기 중인 차량 가까 이에 와서 유턴하여 인솔해 갑니다. 이것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무전으로 연락하여 진행하는데 하는 생각과 역시 선진국은 안전 에 대한 인식이 이토록 철저 하구나 하는 생각도 함께 합니다. 골을 떠나 오슬로로 가는 길에서의 모습들입니다. 날씨도 좋고 자연환경과 경치도 멋지네요. 오슬로 가는 길.. 더보기
[북유럽여행]노르웨이 베르겐을 떠나다. 2015년 7월 6일(월) 베르겐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옛 건물들이 밀집한 지역을 자세히 둘러봅니다. 년간 300일이 비가 온다고 하니 결국 비를 피해 갈 순 없었습니다. 베르겐에서의 비는 아주 자연스 러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형형색상의 우산과 의상 그리고 옛 건물들이 모여 있는 모습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건물과 건물사이의 골목길의 모습입니다. 밖에서 보는 모습과는 달리 골목안으로 들어오니 제법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이곳 상점들의 간판이 건물과 건물사이의 출입구에 설치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외관의 모습들은 모두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모습임. 비가 오지 않는다면 이곳 노천의자에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일텐테... 이곳은 출입구의 앞쪽에 설치된 간판들입니다. 비는 오지만 .. 더보기
[북유럽여행]노르웨이 베르겐 #Ⅱ 플뢰엔산 전망대 오슬로 서쪽 492km, 대서양 연안의 작은 만(灣) 깊숙한 곳에 있는 항만도시이다. 이 나라 제2의 도시로서 가장 중요한 어항이기도 하다. 고위도에 위치하나 멕시코 만류(灣流)의 영향으로 기후가 따뜻하고 연간수량도 2,000mm에 이른다. 1070년 오라프왕(王)에 의하여 창건되었으며, 1350년 한자동맹(同盟)에 가맹한 이래 200년 이상 서해안의 모든 무역 을 지배하여 오늘의 무역항의 기반을 구축하였다. 조선,섬유,식품 등의 공업이 발달했으며, 종합대학도 있어 서해안 의 교육.문화의 중심지를 이룬다. 작곡가 E.H.그리그의 출생지이기도 하다. [네이버지식:두산백과에서발췌함] 2015년 7월 5일(일) 오후 일정으로 우리일행은 플뢰엔산에 올라 베르겐 시가지를 조망하기 위해 푸니쿨라(Funiculi) .. 더보기
[북유럽여행]노르웨이 아름다운 항구도시 베르겐 #Ⅰ 2015년 7월 5일(일) 베르겐에 도착하여 점심식사 후 어시장에서 연어회를 맛보며 베르겐 항구와 오래되고 멋진 건물들을 보면서 여유시간을 가졌습니다. 베르겐(Bergen) 노르웨이 남서부 해안에 있는 항구도시. 노르웨이 최대의 어항이다. 베르겐은 '포도주의 보급기지'라는 뜻이다. 예전에는 비외르그빈(산간 목장이라는 뜻)이라고 불렀다. 1070년 오라프 3세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18세기까지 독일의 한자동맹 상인들이 무역에 종사하여 오늘날 무역항의 기반을 이루었다. 조선업, 해운업 등이 발달하였다. 이 도시는 여러 번의 화재를 겪었고, 제2차 세계 대전 때는 큰 피해를 입었다. 유럽과 미국 사이의 정기 항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수도인 오슬로와는 철도가 개통되어 있다. 간유(肝油)가 수출상품으로 유명하다... 더보기
[북유럽여행]노르웨이, 하프슬로에서 베르겐을가다 2015년 7월 5일(일) 여행 8일차 우리 일행은 하프슬로(Hafslo)를 떠나 만헬러(Mannheller)로 이동하여 만헬러 - 포드네스(Podnes) 구간 유람선 탑승하여 세계적으로 가장 길고 깊은 송네피오르드(Sogne Fjord) 감상 후 플롬(FLAM)으로 이동하여 여행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로맨틱 산악열차인 플롬라인(플롬-뮈르달-보스구간)을 탑승하여 효스폭포 등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 한 후 아름다운 항구도시 베르겐(Bergen)으로 이동합니다. 노르웨이에서는 어딜가도 이렇게 아름답게 반영이 되는 곳들을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하프슬로에서 만헬러로 이동하는 중 보이는 풍경들입니다. 우리는 이 유람선을 타고 포드네스까지 약 25분을 이동합니다. 잠시 송네피오르드르 감상합니다. 유람선과 함께 탄.. 더보기
[북유럽여행]노르웨이, 헬레쉴트에서 하프슬로구간 2015년 7월 4일(토) 우리일행은 게이랑에르피오르드(Geiranger Fjord)를 감상한 후 헬레쉴트를 출발하여 요스테달 빙하(Jostedalsbreen)를 조망한 후 숙소인 하프슬로(Hafslo)로 이동합니다. 헬레쉴트를 출발한 후 능선으로 올라 가는 중 바라 본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간이 화장실 고개 정상에 관광안내 표지판과 그 넘어로 눈 덮인 산이 보입니다. 이 능선이 그만큼 높다는 뜻이겠지요! 이렇게 예쁜 야생화도 피어 있습니다. 지대가 낮은 곳은 어김없이 이렇게 많은 물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산과 호수를 지나갑니다. 터널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살려 놓았습니다. 요스테달 빙하(Jostedalsbreen) 1991년10월25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98년 북서쪽 지역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