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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두바이여행]두바이몰,부르즈할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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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2일(목) 우리 일행은 북유럽,두바이여행 마직막날인 12일차 두바이

오후 일정으로 두바이몰과 부르즈할리파 관광을 시작합니다.

 

 

 

두바이몰 입구

 

 

 

 

 

 

 

그 유명하다는 두바이 몰 내부 모습들입니다.

 

 

 

 

 

 

 

 

 

 

 

삼성 휴대폰 판매장도 보이고

 

 

 

고려 한식집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잠시 앉아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밭빙수로 휴식을 취했습니다.

 

 

 

 

 

 

 

식당과 연결된 윗층에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과 각종 놀이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몰내에 위치한 대형 수족관

 

 

 

 

 

 

 

 

 

 

 

 

 

 

 

몰론 명품관들도 몰려 있습니다.

 

 

 

천정의 크기와 인테리어가 대단합니다.

 

 

 

 

 

 

 

실내 스케이트장과

 

 

 

스키를 탈수 있는  스키장과 슬로프도 설치되어 있습다.

그만큼 실내 규모가 크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두바이몰 명소중의 하나인 실내 인공 폭포

 

 

 

 

 

 

 

 

 

 

 

 

 

 

 

 

 

 

 

 

 

 

 

이곳이 이 건물을 배경으로 좔영할 수 있는 포인터입니다.

 

 

 

 

브르즈 할리파의 공식 높이는 828m로 이는 이전까지 세계 최고층 빌딩이었던 타이베이101(508m, 대만 타이베이 소재) 높다.

연면적은 50만 ㎡로 국내 코엑스몰의 4배, 잠실종합운동장의 56배이며, 초속 55m 바람과 규모 7의 지진도 견딜 수 있게 건설

됐다. 부르즈 할리파는 중동 최대의 부동산기업인 에마르가 발주하고 삼성건설이 주요 시공사로 참여해 지은 건물로 사막의 꽃

을 형상화한 외관에 이슬람 건축 양식을 접목해 하늘로 뻗은 나선형 모양의 건물로 설계됐다.  2005년 2월 착공이후 12억 달러

의 공사비가 투입돼 1~39층은 호텔, 40~108층은 고급아파트, 109층 이상은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다. 123층과 124층에는 두

바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들어서고, 인근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 두바이몰 등이 있는 쇼핑단지 다운타운

부르즈 두바이가 들어 섰다.

2005년 2 착공돼 4년 10개월만인 2010년 1월 4일(현지시간) 개관된 부르즈 할리파의 원래 건물명은 '부르즈 두바이'였으나

UAE대통령이자 아부다비 통치자인 칼리파 빈 자이드 알나하얀의 이름을 본따 '부르즈 할리파'로 개명됐다.

[시사상식사전, 박문각]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분수쇼를 보기위해

'꽃보다 할배' 촬영 장소로 분수쇼 조망에 최적의 장소인 Serafina 레스토랑

으로 들어 갑니다. 

 

 

 

이곳에서 치킨셀러드,스파게티.피자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양은 많은데 맛을 별로였습니다.

 

 

 

 

 

 

 

 

 

 

 

 

 

 

 

 

 

 

 

식녁식사 후 30분 마다 펼쳐지는 분수쇼를 봅니다.

 

 

 

 

 

 

 

 

 

 

 

 

 

 

 

 

 

 

 

 

 

 

 

 

 

 

 

 

 

 

 

 

 

 

 

 

 

 

 

 

 

 

 

 

124층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두바이 전경입니다.,

 

 

 

 

 

 

 

 

 

 

전망대에서도 이렇게 분수쇼를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년도별로 변천사를 설명해 놓았습니다.

 

 

 

부르즈 할리파를 시공한 숨은 주역들입니다.

뒷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인물이 한국인입니다.

 

 

 

부르즈 할리파관람을 마치고 마지막 인증샷~~

 

 

 

관람을 마치고 내려오면 안녕이라는 표현을 각국의 언어들로 써 놓았습니다.

 

이상 북유럽 4개국 + 두비이 11박13일 일정 정리를 모두 마쳤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이 여행을 기획한 투어맘 이미진대표님과 함께 여행하며 고생하신

박경원 가이드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