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여행]시내투어,두바이랜드

 

 

2015년 7월 9일(목) 우리 일행은 북유럽 두바이 여행 12일차 오전 투어를 시작합니다.

오전에 둘러 볼 곳은 사막의 기적이라 일컫는 쥬메이라팜아일랜드(모놀레일탑승),천년의

아랍 재래시장을 현대식으로 재현해 놓은 숙메디나트쥬메이라, 7성급 호텔인 버즈알아랍

조망 후 두바이랜드 관람을 합니다.

 

 

 

우리가 묵은 호텔의 풀장이 너무 아름다워 한컷하고 일정을 시작합니다.

 

 

 

 

 

 

 

태국체인 호텔이라 홍보 도우미 아가씨도 태국 전통의상을 입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승강장 에서 주변을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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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상징 중의 하나인 아틸란티스(Atlantis Hotel)호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쥬메이라 비치

이곳은 인공섬으로 구성된 팜 쥬메이라(Palm Jumeirah)로 불리며, 팜 제벨알리, 팜 쥬메이라, 팜 데이라의 3개 섬으로 구성

되어 있고 야자수 나무 형태를 띈 인공섬으로 긴 방파제와 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초호화 호텔과 휴양시설, 모노레일,

고급 주택 등이 들어서 있는 두바이의 관광명소 입니다.  

 

 

 

 

 

 

 

두바이는 지금도 한창 공사중입니다. 공사가 진행되는 곳도 있고 중단된 곳들도 많이 있습니다.

유가가 상승하면 공사 진행 속도도 빨라 지겠죠.

 

 

 

 

 

 

 

고급 주택들이 밀집된 지역입니다.

 

 

 

 

 

 

 

 

 

 

 

 

 

 

 

 

 

 

 

 

 

 

 

 

 

 

 

 

 

 

 

 

 

두바이 7성급 호텔인 버즈 알 아랍(Burj Al Arab)

 

 

 

 

 

 

 

 

 

 

 

 

 

 

 

 

 

 

 

 

 

 

 

현재의 기온은 45도 정도로 한증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천년의 아랍재래 시장을 현대식으로 재현해 놓은 숙메디나트 입구에서 인증샷~

 

 

 

실내는 아랍의 전통이 느껴질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고 밝고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도 금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두바이를 기념할 수 있도록 금에는 두바이의 관광명소를 새겨놓았습니다.

 

 

 

 

 

 

 

 

 

 

 

 

 

 

 

 

 

 

 

 

 

 

 

 

 

 

 

 

 

 

 

 

 

 

 

 

 

 

 

 

 

 

 

이분들은 이곳 현지 취재나온 사람들입니다.

우리와 인증샷도 하고 또 우리를 대상으로 자연스럽게 걸어가는 모습을 촬영도 하였습니다.

 

 

 

 

 

 

 

 

 

 

 

 

 

 

 

 

 

 

 

 

 

 

 

 

 

 

 

 

 

 

 

 

 

 

 

 

 

 

 

두바이 국제학교입다.

 

 

 

 

 

 

 

두바이 랜드

이곳은 아직 시설도 그렇고 활성화 되지않아 별로 볼 것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두바이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바이는 모두 호스를 연결하여 식물을 가꾸고 있습니다. 사막의 나라이고 덥고 가물어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자랄 수 없을 것입니다.

오전일정은 여기 까지 입니다. 아이구 덥다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