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여행]노르웨이를 떠나 두바이를 가다

 

2015년 7월 7일(화) 우리 일행은 4일간의 아름다운 노르웨이 여행을 끝내고 오슬로 공항을 거쳐 두바이에

도착을 합니다.

 

 

 

 

 

어제 우리가 묵은 호텔을 배경으로 인증샷 합니다.

 

 

 

 

 

 

 

 

 

 

 

호텔에서 내려 오는 길에 도로공사중이라 차량들이 정차해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자전거도 똑 같이 통제에 따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전거는 그냥 갓길로 갈 것 같은데... 또 한가지는 아래 사진에 보면 맨 앞에 인송차량이 대기 중인 차량 가까

이에 와서 유턴하여 인솔해 갑니다. 이것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무전으로 연락하여 진행하는데 하는 생각과 역시 선진국은 안전

에 대한 인식이 이토록 철저 하구나 하는 생각도 함께 합니다.

 

 

 

 

 

 

 

 

 

 

골을 떠나 오슬로로 가는 길에서의 모습들입니다.

날씨도 좋고 자연환경과 경치도 멋지네요.

 

 

 

 

 

 

 

 

 

 

 

오슬로 가는 길에서 잠시 쉬었다 가기 위해 정차 합니다.

휴게소의 모습입니다.

 

 

 

 

 

 

 

 

 

 

 

 

 

 

 

 

 

 

 

 

 

 

 

노르웨이 여행 첫날 점심을 하였던 오슬로 근처의 모모 식당입니다.

이곳에서 김밥으로 점심을 한 후 오슬로 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식사를 준비하는 중 앞 공터에서 각자의 모습으로 인증샷을 합니다.

 

 

 

 

 

 

 

 

 

 

 

 

 

 

 

 

 

 

 

이 김밥으로 좋은 날씨와 더불어 잔디밭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다시 오슬로 공항을 향해 이동중입니다.

 

 

 

 

 

 

 

 

 

 

 

 

 

 

 

오슬로 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오슬로 공항 내부 모습

 

 

 

 

 

 

 

공항의 면세구역입니다.

 

 

 

 

 

 

 

면세구역 내에서 두바이를 가기 위해서는 다시 한번 여권 확인을 합니다.

 

 

 

 

 

 

 

14시 50분발 EK160편을 타고 이동 중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

 

 

 

 

 

 

 

 

 

 

 

비행기의 천정에는 별빛 모양의 빛들이 아름답게 비추고 있습니다.

 

 

 

오슬로에서 두바이까지의 비행은 약 7시간이 소요됩니다. 지도상에 두바이 상공을 날고 있는 모습

 

 

 

드디어 두바이에 도착을 하고 짐을 찾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가 2일간 묵을 호텔에 도착을 합니다.

Anantara Dubai The Palm Resort & Spa

Add: P.O Box 71607, Dubai Arab Emirates(UAE)

Tel: +971 4 567 8888 /  Fax: +971 4 567 8009 

 

 

 

 

 

 

 

 

 

 

 

호텔 앞 야경모습입니다.

 

 

 

 

 

 

 

 

 

 

 

 

호텔베란다 쪽에 설치된 풀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