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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스페인여행]8,9일차 바로셀로나/몬주익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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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포루투갈여행 8,9일차

바로셀로나/몬주익 언덕 여행기 입니다.

 

 

 

 

 

 

 

아레나 투우장

이제는 쇼핑센타 아레나 몰입니다. 

 

 

 

에스파냐 광장 중앙탑

 

 

 

몬주익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이 길을 따라가면 올림픽 스타디움이 나오는데 황영조 선수가  19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에서

대망의 금메달을 딴 곳이기도 합니다.

 

 

 

 

 

 

 

 

 

까딸루냐 국립미술관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까딸루냐 국립미술관 앞에서 바라 본 바로셀로나 전경

그리고 저 아래 4개의 분수대가 있는데 바로셀로나의 명물 음악분수대라고 합니다.

저녁이면 5분마다 여러 가지의 빛과 모습으로 바뀌면서 솟구친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상상만하여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각자 바로셀로나 시내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하였습니다.

 

 

 

 

 

 

 

 

 

 

 

 

미술관의 정면 모습

 

 

 

 

 

 

 

 

 

 

 

 

 

 

 

 

 

 

 

 

 

 

 

 

 

 

 

미술관에서 바로셀로나 전경을 감상하고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가는 중

중국인으로 보인는 한쌍이 결혼기념 야외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메인스타디움입니다.

 

 

 

 

 

 

 

 

 

저 앞에 보이는 몬주익 통신탑도 예술적입니다.

 

 

 

 

 

 

메인스타디움의 전경

 

 

 

 

 

 

 

 

멘 위글이 까딸루냐어, 다음이 스페인어 그리고 영어로 적혀 있습니다.

이곳 까딸루냐는 스페인의 다른 지역과는 항상 분리독립 하기를 원한다 하

그래서 언어도 까딸루냐언어, 안내표지 글자도 항상 맨 위에 까딸루냐어로 표기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꽃 할배들이 황영조 선수가 어느 출입구를 통해서 들어 왔는지를 두고 말들이 있었죠.

바로 맨 앞 오른쪽 출입구를 통해서 들어 왔습니다.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의 부조상

 

 

 

 

 

 

우리는 자랑스런 황영조 선수의 부조상 앞에서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짝었습니다.

모두들 시차적응도, 음식 적응도 되어서 인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모두들 즐거웠고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 저녁식사를 한 곳 식당입니다.

 

 

 

마지막 저녁식사는 빠에야로 하였습니다.

 

 

 

 

 

 

식당 옆 조형물의 모습

바로셀로나 해변과 물고기 모양의 조형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입니다.

 

 

 

 

 

 

 

 

까떨루냐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다고 수고 하신 현지 교민 가이드분과도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우리가 마지막 2일을 묵은 호텔

 

 

 

 

 

 

 

 

 

 

 

 

바로셀로나 공항

 

 

 

 

 

 

그리고 루프트한자 항공으로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하여 인천공항으로 갑니다.

 

 

 

 

 

 

프랑크 푸르트에서 내려다본 전경

 

 

 

이곳 프랑크 프루트를 출발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마지막 여행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동안 함께 여행하신 분들과 블로그에 관심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