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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스페인여행]8일차 바로셀로나/람브라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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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포루투갈여행  8일차

바로셀로나/람브라스거리,보케리아시장

 

 

 

 

까사밀라

 

 

 

까사밀라 Casa Miila, 가우디 박물관인데 외관은 공사중이라 휀스로 막아놓아 보질 못했습니다.

 

 

 

 

 

 

 

아~ 이게 무슨 경계지점이라고 했는데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찾아봐도 보이질 않습니다.

 

 

 

 

 

 

 

 

 

 

 

 

 

 

 

 

 

 

 

람블라스 거리는 이곳 까딸루냐 광장부터 포트벨 항구까지 일직선으로 약 1km 정도 되는 거리인데

이 거리가 유명한 것은 카페,레스토랑,패션거리,행위예술가,케리커쳐등 여러가지 형태의 먹을거리,볼거리

등 많은 것이 밀집된 거리라 바로셀로나에서 사람들이 제일많고 복잡한 거리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까딸루냐광장의 모습들

 

 

 

 

 

 

 

 

 

 

 

 

 

 

 

 

 

 

 

 

 

 

 

 

 

 

 

까사바트요

전체적으로 곡선과 인간의 뼈를 모티브로하여 지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명품을 파는 샵들도 보입니다.

 

 

 

 

 

 

 

 

 

 

 

 

 

 

 

 

 

 

 

 

 

 

 

이 거리는 자유의 거리로 CCTV를  설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라고 합니다.

 

 

 

아주 멋진 분들의 멋진 포즈

 

 

 

선생님들도 그냥 보낼 순 없겠죠?

 

 

 

람브라스거리에는 이렇게 꽃을 파는 가게들도 곳곳에 보였습니다

 

 

 

 

 

 

 

 

 

 

 

 

 

 

 

까딸루냐 광장에서 포드벨 항구쪽으로 조금만 가면 보케리아 시장이 있는데 이곳에는 여러가지의 과일,하몽,생선등

많은 것을 팔고 있었으며, 복잡하고 크기가 대단한 시장이었습니다.

 

 

 

여러가지 과일을 잘라 작은 게이스에 담아 관광객들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슬러쉬나 쥬스 형태로도 팔고 그냥도 팔고 다양한 형태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말린 과일도 팔고...

너무 색상이 화려하여 우리도 작은 게이스에 담긴 것을 사 먹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하몽도 사고

 

 

 

 

 

 

 

 

 

 

 

 

 

 

 

 

 

 

 

길 중간에 있는 카페에서 인터뷰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행위예숙가

 

 

 

끝까지 걸어 가면 이렇게 콜롬버스의 탑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인증샷

 

 

 

 

 

 

 

 

 

 

 

콜롬버스의 탑 맞은 편으로 포트벨 항구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