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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스페인여행]6일차 마드리드 제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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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포루투갈여행 6일차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왕궁 제1편 여행기입니다.

 

 

 

 

 

 

 

 

똘레도를 출발하여 마드리드에 입성하였습니다.

차장으로 비춰진 광고가 특이합니다.

 

 

 

유럽은 어딜가나 큰 광장이 있으면 이런 행위 예술가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스페인 국회의사당

 

 

 

 

 

 

 

첫번째 관광은 프라도 미술관입니다.

차에서 내려 미술관으로 향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미술관은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외관만 담았습니다.

 

 

 

미술관 관람을 끝내고 마드리드에서 유명한 리츠 호텔앞 주차된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동하는 중 성당이 보입니다. 이 정도의 성당은 동네 성당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미술관과 작은 공원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는 오른쪽 하얀 건물이 리츠호텔입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거리에도 삼성 겔럭시 S5 광고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왕궁으로 이동 중 차장에서 찍은 마드리드 거리 모습들입니다.

 

 

 

 

 

 

 

왕궁에 도착하여 입장지로 이동합니다.

 

 

 

 

 

 

 

왕궁 입장 Gate입니다.

 

 

 

 

 

 

 

여기에도 개인이 입장하기 위해 표를 사려고 선 모습들입니다.

 

 

 

왕궁에 입장했을 때 날씨가 아주 흐렸습니다.

가끔 비도 뿌리고 강한 바람도 불었습니다. 

 

 

 

마드리드 왕궁(Palacio Real)은 스페인 건축물의 절정이라고 평가 받는 마드리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그 화려함과 규모에 놀랄 만하다.

원래 그리스도교마드리드를 탈환할 때까지 이슬람교도의 성채가 있었던 곳으로 그 후에 궁으로 변모하였다. 그러나 1734년 크리스

마스에 일어난  화재로 많은 미술품과 건물이 소실되었다. 악재가 겹쳐 이탈리아 건축가 유바라를 초빙하여 지으려고 했으나 착공 전에

사망하는 등 다사다난한 역사를 거쳤다. 프란시스코데 사바타니와 벤투라 로드리게스가 1764년에 완공하여 현재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

주된 건물 양식은 고전주의 바로크 양식으로 대단히 화려하다.내부에는 2,800개가 넘는 방이 있으며 건물을 장식하는 도자기, 그림, 금

세공품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저스트 고(Just go)

 

 

왕궁도 내부 촬영이 금지되어 외관만 담았습니다.

 

 

 

 

 

 

 

 

 

 

 

 

 

 

 

 

 

 

 

 

 

 

 

 

 

 

 

 

 

 

 

 

 

 

 

왕궁과 연결된 지하 주차장입니다.

 

 

 

왕궁 관람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가는 중 차장으로 시내 모습을 몇컷 찍었습니다.

 

 

 

 

 

 

 

 

 

 

 

 

 

 

 

 

 

 

 

오랫만에 한국식당에서 한식으로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드디어 우리가 묵을 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마드리드 공항근처에있는 AUDITORIUM 호텔입니다. 시설도 괜찮고 공항근처라 승무원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역시 아침 식사시간에 보니 제복을 입은 승무원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호텔 규모도 크고 시설도 괜찮은 호텔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