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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스페인여행]5일차 그라나다 제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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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포루투갈여행 5일차

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돈키호테기념관 여행기입니다.

 

 

 

 

 

 

 

 

 

알카사바(Alcazaba)는 9~13세기에 지은 요새다. 알람브라 궁전 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전성기 때는 24개 망루와 군인 숙사, 창고, 목욕탕까지 갖추었지만 현재는 그 자취만 남아 있다. 요새 중앙에 있는

벨라의 탑(Torre de la Vela)에 오르면 알람브라 궁전 내부와 알바이신 지구, 그라나다 중심부 일대의 수려한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지식의 저스트 고(Just go)에서 발췌

 

 

 

 

 

 

 

 

 

 

 

 

 

 

 

이곳은 물길이 흐르는 수로 였다고 합니다.

 

 

 

위 사진과 연결되는 수로

 

 

 

 

 

 

 

알카사바을 관람 후 헤네랄리페(여름별궁)로 가는 중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이 쭉 이어져 있었습니다.

나무와 꽃들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알카사바를 관람 후 마지막으로 헤네랄리페 입장

헤네랄리페(Generalife)는 그라나다 왕의 여름 별궁이었다. 14세기 초에 조성되었다. 세로형 정원의 중앙에 수로를 설치하고 좌우로

분수를 두었다. 주위에는 정성껏 가꾼 꽃과 담쟁이 덩굴이 만발해 있다. 물과 정원수가 어우러진 경관은 이슬람 조경의 특징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헤네랄리페 [Architect's Garden] (저스트 고(Just go))

 

 

 

 

 

 

 

 

 

 

 

 

 

 

 

 

 

 

 

 

 

 

 

 

 

 

 

 

 

 

 

 

 

 

 

 

 

 

이 나무는 수백년이 된 나무로 죽지도 못하고 역사의 증인으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헤네랄리페 관람을 마치고 나가는 중 여기도 나무에 잘 가꾸기 위하여 물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똘레도로 향하였습니다.

 

 

 

 

 

 

 

대구 생선까스에 소스와 감자로된 현지식으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똘레도로 이동 중 휴게소에서 커피한잔 

 

 

 

벽에 붙여진 이것은 와인마게를 따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동하는 중 더 넓게 펼쳐진 밭에는 밀이 재배되고 있는데 여기에도 물을 주는 자동화 시설이 되어 있고

물을 주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돈키호테 기념관 맞은편에 있는 성당

 

 

 

돈키호테 기념관의 모습들

 

 

 

 

 

 

 

 

 

 

 

돈키호테 작품 전시실

 

 

 

 

 

 

 

 

 

 

 

 

 

 

 

이곳에서 돈키호테를 저술하였던 방이 2층에 있고 아래 1층에는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기념관의 외부모습

 

 

 

차창으로 바라 본 라만차 지방의 콘수에그라의 언덕과 풍차의

 

 

 

똘레도에 도착하여 우리가 묵은 호텔

 

 

 

호텔앞에서 바라본 하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이 식당에서 저녁식사 후 가이드님의 주선으로 와인도 대접받고

단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기애애 하고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인증샷도 남기고

 

 

 

 

 

 

 

건배도 하며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옆에서 식사한 부부가 우리가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고

웃고 있습니다. 많이 떠들어 미안하다고 생각했는데 이해해 주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