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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스페인여행]5일차 그라나다 제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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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포루투갈여행 5일차

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 제1편 여행기입니다.

 

 

 

 

아라야네스 안뜰

천국의 꽃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건물이나 구조물이 완벽한 대칭을 이루고 있으며,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 그리고 작은 분수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고요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에서 본 아침 풍경

 

 

 

호텔식당

 

 

 

 

 

 

 

시간 전달이 30분의 착오로 인하여 6공주팀이 아주 바빠하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알함브라 궁전을 관람하기 위해 이 호텔을 떠났습니다.

 

 

 

아주 싱그러운 날씨와 함께 알함브라 궁전관람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단체예약 입장이라 바로 입장하였는데 여기도 개인이 입장하기 위하여 많을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입장하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이나 일찍 오지 않으면 하루에 입장 할 수 있는 인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관람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정원에는 자동으로 물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곳을 통과하면 알함브라 궁전이 시작됩니다.

 

 

 

 

 

 

 

 

 

 

 

 

 

 

 

카를로스 5세 궁전

 

 

 

 

 

 

 

 

 

 

 

 

 

 

 

알함브라궁전의 카를로스 5세 궁전

카를로스 5세 궁전(Palacio de Carlos V)은 나스르 궁전의 남쪽에서 위치한다. 카를로스 5세가 이슬람 건축에 대항해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은 것이다. 16세기 초중반에 걸쳐 건설되었다. 원형 중정을 에워싼 회랑이 있으며, 1층은 도리아식 기둥,

2층은 이오니아식 기둥을 세웠다. 알람브라 궁전 내 다른 건축물과 매우 다른 분위기다.

 출처 네이브지식백과 저스트 고(Just go)에서 발췌

 

여기에서 꽃보다 할배의 신구가 큰 소리로 외쳤던 곳입니다.

 

 

 

 

 

 

 

 

 

 

 

 

 

 

 

카를로스 5세 궁전을 관람 후 나스르 궁으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다시 체크 후 나스르 궁으로 진입합니다.

 

 

 

 

 

 

 

 

 

 

 

첫번째 방인 메수아르의 방으로 입장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색상으로 염료가 된 타일로 문양들이 장식되어 벽을 화려하게 꾸며 놓았습니다.

 

 

 

창과 뒷 배경이 된 마을이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웠습니다.

 



나스르 궁에서 보이는 알바이신지구의 언덕과 성당이 보입니다.

저 성당앞에서 알함브라궁전 야경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중간 바로 아래에는 모두 까페인데 저기서 야경을 감상 하였습니다.

 

 

 

 

 

 

 

 

 

 

 

 

 

 

 

 

황금의 방

 

 

 

 

 

 

 

아세퀴아의 안뜰

 

 

 

 

 

 

 

 

 

 

 

 

 

 

 

 

 

 

 

 

 

 

 

 

 

 

 

 

 

 

 

아라야네스 중정

 

 

 

 

 

 

 

 

 

 

 

 

 

 

 

 

 

 

 

종유석의 장식들

 

 

 

사자의 중정 회랑

아래 보이는 수로를 보면 물관리가 아주 과학적으로 활용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 광경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여기에 쓰여진 재료들을 진열해 놓고 직접 손으로 만져 볼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아벤세라헤스의 방

천청에는 벌집모양의 장식들이 화려함과 섬세함의 극치를 보여 줍니다.

 

 

 

 

 

 

 

 

 

 

 

 

 

 

 

 

 

 

 

 

사자의 중정 회랑

 

 

 

 

 

 

 

 

 

 

 

 

 

 

 



 



 

 

 

 

 

 

 

 

 

 

 

 


 


 

 

 

 

 


 




 

 

 

 

 

 

나스르 궁의 관람을 마치고 알카사바 요새를 관람하였습니다.

 

 

 

알카사바(Alcazaba)는 9~13세기에 지은 요새다. 알람브라 궁전 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전성기 때는 24개 망루와 군인 숙사, 창고, 목욕탕까지 갖추었지만 현재는 그 자취만 남아 있다. 요새 중앙에 있는

벨라의 탑(Torre de la Vela)에 오르면 알람브라 궁전 내부와 알바이신 지구, 그라나다 중심부 일대의 수려한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지식의 저스트 고(Just go)에서 발췌

 

 

 

 

 

 

 

저아래 보이는 구멍이 있는 곳이 옛날 사우나 었다고 합니다.

 

 

 

 

 

 

 

 

 

 

 

벨라의 탑

이곳에서 그라나다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네모 형태로 된 곳이 병사들이 거주 하던 방들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