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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동유럽여행]독일 프랑크프루트(1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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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프루트 여행기(11일차)입니다.

 

 

 

 

 

뢰머광장

흐린날씨 속에서도 광장에는 역시 많은 사람들로 북젹였습니다.

7년만에 본 광장 모습은 여전했습니다. 그리고 광장에서 대성당으로 진입하는 길 주위 건물들은 공사가

한창으로 어수선 하였습니다. 

 

 

 

우리가 일정 중 마지막으로 식사한 식당(한국관)모습입니다.

 

 

 

 

 

 

 

식당옆 건물의 벽면에는 클라이밍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프랑크프루트를 가로 질러 흐르는 마인강

 

 

 

 

 

 

 

뢰머광장주변 길가에 있는 동상으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죽은 사람들의 고통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뢰머광장

 

 

 

시청사 앞에 세워진 정의의 여신상

한손에 들고 있는 저울은 개인간의 다툼을 해결하는 것을 의미하며,

다른 한손의 칼은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자에 대한 심판을 의미합니다.  

 

 

 

니콜라이교회 모습

 

 

 

광장의 행위 예술가

 

 

 

 

 

 

 

 

 

 

 

자전거 택시

 

 

 

카이저 대성당

 

 

 

대성당의 제대 모습

 

 

 

 

 

 

 

최후의 만찬 성화

 

 

 

피에타상

 

 

 

성당입구의 봉헌초

우리도 봉헌을 하였답니다.

 

 

 

공항근처의 면세점

 

 

 

 

 

 

 

체코기사 리챠드와 마지막 기념촬영

리챠드 고생 많이 했어요^^

 

그리고 우리의 여행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임무 완수한

가이드 분도 v자로 인사를 합니다. 고생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프랑크프루트 공항 모습들

 

 

 

 

 

 

 

프랑크프루트 공항내의 LG제품의 광고들이 보입니다.

우리나라 제품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타고온 A380-

 

10박12일의 여정을 모두 끝내고 우리는 무사히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여 마지막으로 인증샷을 남깁니다.

 

이로써 동유럽여행기의 대장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시고 뎃글 달아 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끝으로 이 여행일정을 기획한 투어맘여행사 이미진대표와 일정내내 우리를 안내해 준

류창화가이드님에게도 감사의 말 전합니다.  

 

 

이 모든 것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함께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하시는 일 마다 하느님의 은총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