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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센

[동유럽여행]독일 퓌센(10일차) 독일 퓌센 노이슈반슈타인 성과 호엔슈반가우 성(10일차) 여행기 입니다. 노이슈반스타인 성 죽기전에 꼭 봐야 할 건축물중에 하나입니다. 우리가 어제 묵은 호텔모습중앙 둥근 형태의 맨 윗층에 기도방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녁 공기가 너무 맑고 달도 예쁘서 장노출로 촬영 해보았습니다. 우리 가족의 호텔 인증샷 방 열쇠 모습입니다. 주석으로 된 열쇠가 너무 독특하여 시계랑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 열쇠는 반드시 반납해야 체크 아웃이 됩니다. 호텔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성당이 있어 내부를 촬영했습니다. 아주 한적한 시골마을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성당이 자라하고 있었습니다. 성당 마당과 연결된 곳에 공동묘지가 함께 있었습니다. 호텔을 출발하여 노이슈반슈타인 성으로 가는 도로의 아름다운 모습 여기는 퓌센역이 있는 곳입.. 더보기
[동유럽여행]오스트리아 잘츠감머구트/독일 퓌센(9일차) 오스트리아 잘츠감머구트(할슈타트) 독일 퓌센 9일차 여행기 입니다. 호수 마을은 예전에는 소금광산 이었다고 합니다. 할슈타트의 'hal' 고대 켈트어로 소금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세계최초의 소금광산도 이곳에 이었다고 합니다. 귀한 소금광산이었던 덕에 풍요로운 과거를 지녔던 마을은 소금 산업의 중심지가 이동하면서 관광지의 모습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모짜르트 외가' 어쩜 이렇게도 날씨가 맑을 수가 있을까? 사진을 보니 더욱 그렇게 느껴지네요! 선착장에서 보이는 맞은편 정상모습 정상을 크로저업 해 봤습니다. 마을 주변의 모습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한가롭고 여유가 느껴집니다. 이런 곳에서 일주일 정도 천천히 쉬었다 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두분은 무슨 대화를 하고 계실까??? 우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