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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여행]대마도 여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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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마도 1박2일 여행기입니다.

2013년 6월14(금)~15(토)일정으로 다녀 왔습니다.

전망대에서 부산을 보거나 리아스식해안을 보는게 하이라이트인데 날씨가 도와주질 않았습니다

아쉽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 잘 다녀왔습니다.

관련사진과 글 정리해서 포스팅합니다.

 

 

한국전망대

날씨가 좋으면 부산을 볼 수 있다는에 비가 와서 전혀 볼 수가 없었습니다.

 

 

 

 

 

미우다 해수욕장

 

 

 

 

 

점심으로 회와 김밥과 초밥이 나왔습니다.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어 좋았습니다.

 

 

 

 

 

 

 

 

역시 일본에는 자판기가 대세인것 같습니다.

 

 

와타즈미신사

바다의 신을모시는 신사라고 합니다.

 

 

 

 

 

 

 

 

 

 

 

에보시타케 전망대

날씨가 좋으면 리아스식 해안과 작은 섬으로 이루어신 멋진 퐁경을 볼 수 있을 텐데 역시 아쉽네요!

 

 

 

 

 

유타리렌드 쓰시마 온천 내부 모습

 

 

온천 후 맥주로 갈증을 해소하고 창밖뒷편에서 해산물과 삽겹살 숯불구이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유타리랜드 쓰시마 온천

 

 

 

 

 

해산물과 삽겹살의 숯불 구이와 정종으로 식사를 하였습니다.

 

 

우리가 투숙했던 이즈하라에 있는 벨포레 호텔

 

 

 

 

 

티아라(대마도의 대형슈퍼마켓) 내부모습

우리나라와 비슷하였습니다. 특이한건 해산물과 맥주가 많이 진열되어있었습니다.

 

 

 

 

 

18은행인데 대마도에서 유명하다고 하네요.

 

 

호텔 내부 모습입니다.

적당한 크기와 깜끔하고 조용하고 편하게 쉴 수있었습니다.

 

 

 

 

 

사무라이저택이랍니다.

옆의 돌담은 일본은 지진때문에 목조건물로 지어져 화재가 발생하였을 시 화재방지를 위하여 돌로 방지선을 만든다고 합니다.

 

 

아침식사 모습입니다.

날계란과 정어리 정식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냥 간단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치만궁 신사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일본을 손을 씻는다고 하네요. 정결의 의미라고 합니다.

 

 

묘비같은데 이건 기부금 비석이라고 합니다.

하치만궁을 짓는데 기부한 사람들의 비석이라고 합니다.

 

 

어딜가나 잘되라고 비는 모습은 다 같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많이 달았더 군요!

 

 

 

 

 

나무이름은 잘 모르겠으나 워낙 나무가 크 안으로 사람이 들어 갈 수있었습니다.

안에서 위로 보니 구멍이 나 있는 모습입니다.

 

 

 

 

 

 

 

 

 

 

 

덕혜옹주비

조선왕조 26대 고종황제의 왕녀인 덕혜옹주는 1931년 5월 쓰시마번주 소 다케유키백작과 결혼하였습니다.

이비는 두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뜻으로 건립되어 2001년 11월 10일 대마도에 거주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다시 복원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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