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대마도 여행2

 

티아라(대형슈퍼마켓) 외부모습

 

 

수선사 내부의 납골당 모습

 

 

 

 

 

최익현 선생 순국비

구한말 대유학자이며 구국항일투쟁의 상징인 연함 최익현 선생은 1905년 광무9년에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이를 반대하는 항전중 체포되어 대마도

이즈하라 위술령에 유배되어 순국하였습니다. 장례는 백제의 비구니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슈젠지(修善寺)에서 치뤄졌으며 그 넋을 기리고자

1986년 순국비를 세웠다고 합니다.

 

 

 

 

 

수선사

 

 

일본의 분리수거 모습

너무나 깔끔하여 일본인의 질서를 엿볼 수있는 듯 합니다.

 

 

거리모습입니다. 어딜가나 한산한 모습입니다.

 

 

사무라이 저택과 거리 모습입니다.

 

 

나카라이 토슈 문학관 내부 모습

 

 

 

 

 

 

 

 

 

 

 

 

 

 

문학관 안에서는 차와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으로 잠시 휴식하고 나왔습니다.

 

 

나카라이토슈 문학관

 

 

조선통신사비

 

 

성신지 교린비

 

 

카미자카 전망대 바로 옆에있는 포대모습입니다.

하늘 위에서 보면 잘 보이지 않는 이곳에 포대가 있었습니다.

탄약창고의 모습입니다.

 

 

 

 

 

 

 

 

카미자카 전망대

어제 에보시타케 전망대를 볼 수없었던 아쉬움으로 비슷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 왔는데 역시 안개가 많아 아쉬움만 남긴채 그냥 내려왔습니다.

 

 

 

 

 

둘째날 점심식사 모습입니다.

돈까스정식이었습니다.  그래도 맥주는 한잔해야죠?

 

 

 

 

 

 

 

 

만제키바시

일본해군 군함의 인공운하 연결다리

1900년 일본해군이 함대의 통로로써 인공적으로 굴삭한 해협에 다리을 세웠으며 이는 현재 둘로 나뉘어진 대마도를 이어주는 교통의 요지이다.

만조시의 조류는 여러 겹의 소용돌이를 만들어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경관은 보이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상대마와 하대마를 연결하는 다리라고 합니다.

 

 

히타카츠 여객 터미널

 

 

 

 

 

터미널 내부 모습

 

 

 

 

 

기념으로 비털호 앞에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