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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북유럽여행]덴마크,뉘하운 항구,국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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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국립박물관

 

 

 

박물관 중앙홀의 천정

 

 

 

박물관 입구에는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판넬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나칠 수 없겠죠?   엄마와 딸!

 

 

 

박물관은 고대로 부터 현대의 역사와 변천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각종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다양한 방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중 일부만 관람하였습니다.

 

 

 

 

 

 

 

 

 

 

 

 

 

 

 

 

 

 

 

 

 

 

 

 

 

 

 

 

 

 

 

이 분은 가방을 앞으로 안고서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이날 오전에는 관람객들도 거의 없었는데도

가방을 앞으로 메고 있으니 참 좋은 여행 습관입니다.!

 

 

 

 

 

 

 

 

 

 

 

 

 

 

 

 

 

 

 

화면으로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분은 박물관과 깊은 관계로 보이는데 설명을 듣지 못했습니다.

 

 

 

덴마크의 역사에 대한 전시물을 관람하고

다시 다른 방으로 이동합니다.

 

 

 

 

 

 

 

이 방은 아마도 종교(카톨릭)에 관한 역사를 전시 해 놓았습니다.

이번 여행의 구성 인원 대부분이 카톨릭 신자 였기에 현지 가이드가 이곳으로 안내하였습니다. 

루터교임에도 불구하고 성모님에 관한 것들을 많이 전시해 놓아 천주교인인

저로서는 참 좋은 관람이었습니다.

 

 

 

 

 

 

 

 

 

 

 

 

 

 

 

옛 주교님들이 사용하던 각종 성물들과 성작들입니다.

 

 

 

제의

 

 

 

성작 및 성반

 

 

 

 

 

 

 

피에타 상

 

 

 

 

 

 

 

돌아가신 관 속의 예수님

 

 

 

 

 

 

 

 

 

 

 

 

 

 

 

 

 

 

 

 

 

 

 

 

 

 

 

 

 

 

 

여러가지 모양의 관들입니다.

 

 

 

 

 

 

 

 

 

 

 

 

 

 

다시 한번 박물관을 배경으로 인증샷 하고 우리는 뉘하운 항구로 이동하였습니다.

 

 

 

 

 

 

 

국회의원이나 고위직 공무원만 아니라 일만 국민들도 자전거 이용을 많이 하는 나라답게 길거리

곳곳에서 자전거를 보관 할 수 있는 시설물이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Kongens Nytory광장

 

 

 

 

 

 

 

 

 

 

 

좌측 첫 건물에 프랑스 국가가 꽂여 있는 곳이 프랑스 대사관 건물이고 그 오른쪽의 하얀 건물이 호박 박물관이고 이어서

알록 달록한 건물들이 보이는 곳이 뉘하운이 시작됩니다. 

 

 

 

 

 

 

 

니하운 항구 초입 공터에는 초등학생들이 야회 학습 나온 것 같습니다.

날씨도 좋구 맑은 하는 따사로운 햇살 파스텔풍의 옛 건물들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입니다.

 

 

 

 

 

 

 

 

 

 

 

 

 

 

 

고모와 조카의 인증샷~

 

 

 

뉘하운(Nyhavn)

과거 선원들이 휴식을 즐기던 술집거리였으나 현재는 야외 테라스를 갖춘 세련된 레스토랑이 즐비한 거리가 됐다,

뉘하운 항구 근처는 한때 안데르센이 살았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그는 방세 때문에 세번이나 이사를 다녔다고 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인지 배도 많은 승객이 타고 관광을 하는 모습니다.

배와바다 그리고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곳이 Photo zone이라 각종 포즈로 인증샷을 남깁니다.

 

 

 

 

 

 

 

 

 

 

 

 

 

 

 

저도 한컷~

 

 

 

누나와 동생

 

 

 

 

 

 

 

 

 

 

 

단체로도 한컷~

 

 

 

 

 

 

 

 

 

 

 

 

 

 

 

 

 

 

 

이 분들은 방송국에서 촬영 나온 것 같습니다.

 

 

 

 

 

 

 

 

 

 

 

 

 

 

항구를 한 바퀴 돌고 나니 다리도 아프고 해서 잠시 그늘 밑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덴마크에서 함께한 현지 버스 기사분입니다.

밝고 상냥하고 아주 친절하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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