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행]남해여행

2014년 3월 10일 경남남해 시골 모습을 보고 남해성당도 다녀왔습니다.

한창 봄을 알리는 매화 그리고 봄나물 동백꽃들의 봄 향기를 듬뿍 마시고 왔습니다.

 

 

 

 

정면 방파제 넘어 보이는 곳이 서면의 중현초등학교 모습입니다.

지금은 사회복지요양시설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여기도 매화가 한장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여수산업단지 입니다.

남해 서면과의 거리는 지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해의 유명한 농작물인 밭 마늘이 탐스럽게 자라고 있습니다.

 

 

 

서면 정포리쪽에서 바라본 작은섬과 바다 저편에 여수산단의 모습입니다.

 

 

 

홍매화도 열심히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아래 농작물을 바라보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남해읍에 위치한 남해 성당의 모습입니다.

 

 

 

새로 지은 모습이었습니다.

아담하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조용한 곳에 위치하여

신자들이 미사를 드리거나 기도드리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제대쪽을 바라 본 성당의 내부 모습입니다.

 

 

 

 

 

 

제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