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행]통도사 홍매화

2014년 2월 27일 통도사의 홍매화 모습입니다.

전날 비가 온 뒤 오전부터 맑은 하늘과 따뜻한 날씨로 홍매화가 꽃 망울을 열심히 터뜨리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30%정도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 주 초가 절정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열심히 화폭에 그림을 그리는 화백과 적당한 숫자의 진사님들과 화창한 봄 날씨와

홍매화가 잘 어울리는 분위기 였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여성 진사님께서 열심히 촬영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홍매화 옆에 있는 산수유도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비온 뒤라 날씨가 너무 맑고 화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