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행]순천만/향일암

2014년2월21일~22일간 순천만과 향일암을 찰영하려고 했는데 순천만은  AI관계로 기약없이 폐쇠된

상태이고 향일암은 날씨가 바쳐주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그 나름의 분위기를 잘 보고 왔습니다. 

 

 

 

 

순천만에서 20km정도 떨어진 와온마을에서 찍은 일몰보습입니다.

 

 

 

 

 

 

 

 

 

 

 

 

 

 

 

 

 

 

 

향일암의 일출모습인데 이렇게 짙은 구름 때문에 일출촬영은 포기하였습니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각자의 소망을 빌고 있겠지요!

 

 

 

 

 

 

 

단체로 오신 분들입니다.

해설사 분이 향일암과 주변에 대해서 설명도 잘 해주고 촬영도같이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대웅전

화재로 전소되고 다시 지었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돌로된 벽에 동전을 붙이며, 소원을 빌고 있는 모습이네요.

 

 

 

 

 

 

 

한사람이 겨우 통과할 수 있는 좁은 길입니다.

저도 가방메고 겨우 지나갔습니다.

 

 

 

 

 

 

 

향일암 아래 여수 돌산의 명물인 갓김치와 각종 젖갈을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갑오징어를 말리고 있는 모습

 

 

 

나가는 길에 동백꽃들도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봄이 다가왔습을 실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