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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감천문화마을/광복동 빛 축제 후기 입니다.
감천 문화마을은 통영 동피랑 마을을 연상케 하였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옛 집과 골목길 그리고 색상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는 길이 1.5km 전에 입간판이 하나 밖에 없어 외지에서 찾아 가기란 무척 힘들 것 같습니다.
부산시 또는 관계기관에서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광복동 빛 축제는 아주 화려하고 아름답게 잘 되어있어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문화마을 입구
문화마을에서는 이 물고기를 따라서 이동하면 쉽게 돌아 볼 수 있습니다.
사진겔러리 내부의 모습입니다.
예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사진으로 꾸며놓은 방이었습니다.
하늘마루는 문화마을의 안내소이고 옥상에서는 감천마을과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대 역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늘마루 앞마당
하늘마루 전망대에서 본 감천마을과 감천항의 모습들
이곳에서 인증샷이 빠질 순 없죠?
문화마을 입구의 한 카페에서
이놈은 초저녁 인데도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때가 5시쯤 되었습니다.
메타데이타는 동유럽 다녀와서 한국시간으로 설정을 했어야 하는데...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광복동 빛 축제의 거리에서
부산에 사는 지인과 다정하게 한컷~
어찌나 집에서 밥먹고 가라고 하여 회랑 밥이랑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