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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8월21~23일 2박3일 몹시도 무더운 제주에서의 여름...
다행히 70년만의 가뭄끝에 소나기가 주루룩 내리면서 그나마 가뭄도 해갈되고 더위도 식힐수 있는 의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엘리시안과 아덴힐리조트에서...
아덴힐의 입구
한여름의 제주하늘
페워웨이는 가뭄으로 인하여 중간중간에 잔디가 말라 있었으나 그린상태는 양호하였음.
아덴힐 클럽하우스 앞 화단의 꽃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왕이메는 왕의 언덕이라는 뜻
아덴힐 18번 홀의 그린모습
클럽하우스에서 본 아덴힐 리조트 모습
리조트는내부 모습 4인이 쓸 수 있도록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음.
엘리시안 스타트존 앞에서...
배롱나무의 꽃이 잔디에 뜰어져 한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말고기 요리로 유명한 중문롯데호텔 앞의 마원...
요리는 코스요리(갈비,떡갈비,육회,불고기,로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