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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동유럽여행]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에서 본 야경(6일차) 헝가리 다뉴브강의 세치니 다리/유람선에서 본 야경 모습입니다.(6일차) 사진 오른편이 부당 왕궁입니다. 야경의 모습을 담기 위해서는 저녁식사 시간을 잘 조절하여 매직아워에 유람선을 타고 구경을 한다면 더욱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치니 다리를 걸어 보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아빠와 딸 누나와 동생 우리나 현지 또는 외국인이나 느끼는 건 같은 것 같습니다. 포즈가 너무 자연스럽고 다정스럽습니다. 세치니 다리에서 본 일몰입니다. 세치니 다리의 야경입니다. 헝가리의 자존심 국회의사당의 야경 모습 부다왕궁의 야경 모습입니다. 화장을 한 부다왕궁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유람선위에서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인증샷~ 우리가족도 한컷~ 전날 다뉴브강과 강사이에 있는 섬을 야간 산책하고 기념샷도 하였.. 더보기
[동유럽여행]헝가리 겔레르트언덕,어부의요새(6일차) 헝가리 부다페스트,겔레르트언덕,어부의 요새 6일차 여행기 입니다. 겔레르트 언덕에서 본 도나우 강의 모습입니다. 왼쪽이 부다 지역이고 오른쪽이 페스트 지역입니다. 부다페스트는 부다와 페스트를 아울러 이르는 말인데 부다는 언덕이라는 뜻이고 페스트는 평지라는 뜻입니다. 1850년 대의 부다페스트의 모습입니다. 이런 사진들이 시대별로 걸려 있었습니다. 1945년도의 세체니 다리의 모습입니다. 이 당시에 독일군의 공격을 받아 무너진 모습입니다. 겔레르트 언덕에서 도나우강을 배경으로 단체 인증샷~ 독일군이 설치한 방공포대 입니다. 그때 사용한 기관포가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평화를 상징하고 있는 월계수 잎을 들고 모스크바를 바라보고 있는 소녀상입니다. 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이 겔레르트 언덕위에 요새를 만들어 방.. 더보기
[동유럽여행]헝가리 영웅광장,성이슈트반대성당(6일차) 헝가리 성 이슈트반 대성당,영웅광장,드라큐라성외 6일차 일정입니다. 우리가 헝가리에서 2일간 묵었던 아퀸쿰(Aquincum Hotel)호텔입니다. 아퀀쿰은 아쿠아의 개념으로 물 또는 온천이 난다는 뜻입니다. 온천도 하고 수영도 할 수 있는 호텔로 도나우강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부지런한 사람이 있기에 이렇게 편한 아침을 하게 됩니다. 호텔로비모습 헝가리 첫일정으로 성 이슈트반 대성당으로 이동합니다. 거리의 아파트에 새겨진 글자가 특이하네요! '성 이슈트반 대성당'[ St. Stephen Basilica ] 기독교를 헝가리에 전파한 위업으로 기독교의 성인으로 추대된 이슈트반 성왕을 기리기 위해 세운 부다페스트 최대의 성당으로 50년에 걸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내부기둥이 비정상적으 로 비대하.. 더보기